엄마표 생명과학 1으로 내신 1등급 도전하자!

고등 과목 중 쉬운 과목은 없다. 소히 말하는 중요과목 국, 영, 수만 어려운 게 아니고 모든 과목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국, 영, 수는 기본이고 사회, 과학 과목도 학원을 다니는 게 당연하게 되어가고 있다. 사회 과목도 과학 과목은 여러 분야로 쪼개어 있어 선택과목을 어떤 과목을 했느냐에 학원의 수도 증가한다. 하지만 학원이 전부는 아닌 것 같다. 물론 학원을 다니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좋지만 그만큼 자기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긴다. 학원의 개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아이 스스로 공부할 시간은 줄어든다는 이야기이다. 뭔가 수업을 듣고 나면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한데 학원의 수가 늘면 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래서 첫째는 학원 다니는 대신 본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과목은 본인이 스스로... 인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은 필요한 부분만 인강의 도움을 그 외 수학, 생명과학1, 한국사는 엄마표로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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