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에 이어 우체국택배 파업 예정


화물연대 파업에 이어 우체국택배 파업 예정

화물연대 파업으로 운송 등 다양한 산업계 충격이 계속되는 마당에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택바가 서울 광화문 일대 1500명 규모의 결의대회를 6월 18일 경고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측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 본부는 "불법 행위 발생 시 법과 원칙에 의해 엄정 조치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우정본부가 제시한 계약서는 임금 삭감 계약서, 그리고 쉬운 해고를 명시한 노예계약서라고 말하면서 부당한 정권 코드를 맞추기와 택배 현장 되돌리기 시도에 맞서 총파업을 불사하는 총력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하면서 18일 경고 파악을 하려고 합니다. 우정본부에서 제시한 계약서의 "계약 정지 및 해지 조항"을 강하게 문제 삼고 우정본부에서 제시한 계약서 개정안에 따르면 화물차량에 현숨작 등을 부착하거나 중량,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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