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 가족모임 최대 몇명?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 가족모임 최대 몇명?

이현웅: 금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내일부터 고향으로 이동하는 분들도 상당할 텐데요. 이번 추석은 인원 제한 없이 가족들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방역은 중요하겠죠? 정재훈: 저는 그래도 방역의 기본적인 원칙은 지켜주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것들이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아니라, 기본 원칙은 아프면 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호흡기바이러스 증상이 있으신 경우, 발열이나 기침이 있으신 경우에는 집에서 쉬면서 다른 분들을 안 보시는 게 가장 중요한 방역 원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현웅: 추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 감염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들이 운영됩니까? 정재훈: 진단 검사 정책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요. 전국에 휴게소라든지 선별검사소 같은 것..


원문링크 :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 가족모임 최대 몇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