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서민 죽을 맛인데, 역대 최대 적자 한전 법카 물쓰듯 펑펑


고물가에 서민 죽을 맛인데, 역대 최대 적자 한전 법카 물쓰듯 펑펑

코로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기간에 한우 오찬으로 409만원 법인카드 결제 체육문화행사로 고급호텔서 식비 거액 결제 법카 2600장 넘어…채용·인건비 30% 급증 올해 전기요금 3번 인상…상반기 적자 14조 탈원전 여파와 글로벌 에너지 수급대란 속에 역대 최대 규모 적자를 내고 있는 한국전력의 여러 부서가 상식에 어긋나는 수준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료품 등 각종 물가들이 천정부지로 치솟은데 이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까지 올라 서민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대표 공기업인 한전의 방만한 경영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전, 정부 방역지침도 죄다 무시 한우 오찬에 409만, 오마카세 70만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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