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 논란


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 논란

언젠가부터 지겹도록 나오는추미애 장관의 아들 논란.뉴스는 코로나와 추미애 얘기 말고는보도 할 생각도 없는것 처럼매일매일 새로운 내용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패를 갈라서한쪽은 흥신소보다 더 열심히추미애 장관의 아들을 조사하고 있으며한쪽은 최선을 다하여방어를 하고 있다. 뉴스에 늘 나와서 조금만 관심있게 봤으면알고 있을 내용이지만, 추미애 장관의 아들은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육군본부 육군인사사령부 예하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 2사단지역대 소속인카투사로 복무하였다.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복무중 아들은 당시 중대 지원반장에게휴가 2일 연장 요청하였지만처리 되지 않았고, 당직사병은 빨리 복귀할것을 알렸지만추미애 아들은 복귀하지 않았다. 이후 휴가는 연장되었고,당시 당직을 섰던 관계자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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