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 이일병씨 요트구매 미국행 논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 이일병씨 요트구매 미국행 논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 이일병씨가 개인 취미생활인 요트 구매를 위하여 미국 여행을 떠나게 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보통의 사람이 간다고 해도 주변사람들에게 한소리씩 들을법한 상황인 요즘 시기에 외교부 장관의 가족에게 생긴 일이라 더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나 외교부에서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특별여행 주의보'를 내린 상태 인데 이를 무시 하고 미국 여행을 간다니 대단한 상황이 틀림 없다. 나와 맞지 않는 생각이지만 어쨌던 개천절에 현 정권에 반대 하는 시위를 차 안에서만 가능하게 하고 10인 이상 모이는 집회를 금했던 그날 10월 3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씨는 인천공항에서 출국 절차를 밟았다. 이는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게제 하였던 것처럼 '캔터51'이라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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