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치 매거진}  이 순간 새로운 발화점, 032c


{ 캐치 매거진}  이 순간 새로운 발화점, 032c

패션 없는 패션 매거진에서 젠지 패션의 중심에 선, 032c 보는 순간 뇌리에 강렬히 박히는 저돌적인 레드 컬러 심벌.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투성이의 이름. 바로 베를린을 기점으로 시작해 이제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거진이자 패션 레이블 ‘032c’를 두고 하는 말인데요. 격동의 세기말을 뒤로하고 새롭게 접어든 지난 2000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요르크 코흐가 론칭한 매거진에서 출발한 032c는 ‘끊임없는 연구'라는 타이틀로 호기롭게 등장한 프린트 매거진입니다. 누군가의 상상이었다가, 소수만의 책이었다가, 이제는 모두의 옷이 되기를 바라는 032c. 손안의 책을 넘어 세계인의 옷장을 노리는 이들의 새빨간 행보를 조명합니다. 패션 없는 패션 매거진?! 하나의 컬처로 자리 잡은 032c라는 이름 패션과 예술, 문화를 넘나드는 컬처 매거진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032c는 회사 생활에 지독한 회의감을 느끼며 돌연 ‘패션 없는 패션 매거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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