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 강화하는 이커머스, ‘자사몰 라이브 커머스’는 선택 아닌 필수


D2C 강화하는 이커머스, ‘자사몰 라이브 커머스’는 선택 아닌 필수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D2C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D2C(Direct to Customer)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를 바로 자사가 보유한 온라인 쇼핑몰로 유입시켜 직접 판매하는 이커머스 형태를 말하는데요. 사실 D2C 모델은 아주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이전까지는 ‘자사몰’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익숙하게 통용되어 왔었죠.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D2C 시대를 열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나이키는 D2C 비중을 서서히 늘려가다가 2019년 11월 미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을 떠나, 홈페이지와 앱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을 키워 나갔습니다. 이후 나이키의 D2C 매출 비중은 2010년 13.1%에서 2020년 기준 34.8%를 달성했고, 2022년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어요. 기업들이 D2C에 주목하는 이유 나이키의 성공 사례에 힘입어 많은 기업들이 D2C 모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급격한 성장을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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