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군산 반찬나라 가게/ 10분만에 집밥같은 반찬으로 상차리기


푸짐한 군산 반찬나라 가게/ 10분만에 집밥같은 반찬으로 상차리기

오늘은 오전 오후고 할것없이 피곤~ 자꾸 피로한것이 갑상선 저하증이 도졌는가..ㅠㅠ 집에 입맛도는 반찬이 없으므로 오늘도 나는 그집으로 향합니다 ㅋㅋ 집앞에 떡~하니 반찬나라가게가 있는한 편하게 밥먹을듯 싶구요 오늘은 뜨끈한 한우무국이 땡깁니다. 그외에 아이와 함께먹을 밑반찬들을 사고 특별히 남편이 좋아하는 닭조림? 깐풍기도 산다. 국을 팔팔 덥혀주구요~ 사실... 국을 사는이유는 따로있어요 저희집 입맛이 까다롭기에 많이끓이면 남은 국들이 전부 음식물쓰레기가 되거든요; 무국을 끓이려면 무를 반통사도 남는 무는 처치곤란;;;;; 버리느니 이렇게 반찬가게에서 4000원 주고 사먹는게 이득입니다. 이 깐풍기(? 깐풍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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