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알리는 뜻밖의 식물_베고니아,메리골드,캄파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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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긴 오려나 봅니다.어느 날,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이 봄을 알립니다. 너무 예쁘고 기특해서 보고 또 봅니다.베고니아, 메리골드, 캄파눌라 작년 11월쯤 아파트 커다란 화분에 두세 줄기 남아있던 가느다란 베고니아를 꺾어 집에 들였어요. 혹시나 해서 물꽂이를 해 두었지요. 며칠이 지나니 놀랍게도 뿌리가 내리고 있었어요. 뿌리가 적당히 내렸을 때 화분에 심어주었지요. 얼마 전부터 신통방통 꽃봉오리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어느날, 이렇게 고운 붉은 꽃이 피었어요. 산책을 나갔다가 아파트 화단에 있는 메리골드 씨앗을 받아가지고 왔어요. 볕에 말린 다음 껍질을 벗겨보니 너무 이르게 채종했는지 씨앗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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