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꽃을 피운 장수매화 키우기


드디어 꽃을 피운 장수매화 키우기

장수매화는 장수매라고도 한다는데, 식물가게 사장님이 명자나무를 원예용으로 개량한 것이라고 했어요. 오래 산다고 해서 장수매, 매화와는 사돈의 팔촌도 아닌데, 꽃모양과 피는 시기가 비슷해서 매화를 붙인 거라고 하네요.2월 25일에 첫 번째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하더니, 2월 27일에 작은 꽃을 다섯 송이나 피웠어요,제일 큰 꽃이 약지 손톱보다 조금 컸어요.1월 중순 우리 집에 왔을 때는 잎이 하나도 없는 가지에 얼핏 보면 꽃인지도 모르겠는 아주아주 살짝 피어나는 꽃이 있었지요. 그리고 보일 듯 말 듯한 작디 작은 꽃봉오리.사진을 찍어놓지 못해 식물가게에 부탁해서 그 때 소개했던 사진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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