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한 소국에서 핀 꽃


삽목한 소국에서 핀 꽃

어쩌다 생긴 소국을 땅에 심어주었는데, 시들고 나서 관심도 못 주었다. 한 해가 지나고 저절로 자라서 꽃을 피웠다. 제멋대로 키가 자랐지만 노란 꽃을 한동안 보여주었다. 손바닥만 한 작은 뜰에서 키우고 싶은 것은 많고, 국화는 많이 퍼져 있어서 지난 초여름 정리해서 화분으로 옮기면서 잘라낸 가지 몇 개를 시험 삼아 스티로폼 박스에 삽목을 해서 나무 밑 그늘진 곳에 놔두었다. 다른 식물 물 줄 때 같이 물을 뿌려주며 무심히 놔두었다 10뭘 초에 뽑아보니 기대도 안 했는데, 뿌리가 제법 내렸다. 12 플분에 옮겨주었다. 1개를 나눔 하고 4개가 남았다. 어쩌랴, 키워야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여 베란다고 가지고 들어왔다. 그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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