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잎꽂이(엽삽), 분주


산세베리아 잎꽂이(엽삽), 분주

산세베리아 번식은 잎꽂이나 분주로 합니다. 잎꽂이를 알게 된 후 작년에 잎꽂이에 도전하여, 올해 2월 17일 모체와 분리를 했어요. 떼어낸 산세베리아 잎을 소독한 날카로운 칼로 7~8 크기로 잘라냅니다. 위 아래 구분하기 어려운 중간 잎들은 위쪽이 어딘지 표시를 꼭 해 놓아야 해요. 자른 부분의 아래쪽을 심어야 뿌리를 내리거든요. 하루 정도 말린 후 배수가 잘 되는 건조한 흙에 1/3 정도를 비스듬히 꽂아 놓습니다. 저는 아무렇게나 심어서 여기 저기 새 잎이 났어요. 잎 가장자리에 흰색 가장자리가 없는 것이 새잎으로 모체와 다른 잎이 나왔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으면 싹이 나오지요. 어느 정도 자라서 모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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