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 문라이즈 뒤엎어 다시 심어주어야 하나?


사랑초 문라이즈 뒤엎어 다시 심어주어야 하나?

어제는 날씨가 좋은 것 같아 사랑초를 밖의 걸이대로 내놓았다. 12개 중 이제 모두 7개가 발아를 하여 5개만 발아하면 된다. 저녁때에 베란다로 다시 가지고 들어와서 있던 자리에 놓으려고 보니, 뭐가 보인다. 엥, 이게 뭐지? 요상한 모습이다. 문라이즈이다. 살짝 화분을 밀고 보니 화분 밑에서 싹이 나왔다. 에구머니나, 이만큼 클 때까지 어떻게 못 보았을까? 아마 뒤쪽에서 나왔는데, 돌려보지 않아서 못 보았으려나. 받침대에 화분을 살짝 올려놓고 보니 줄기인지 뿌리인지 모르는 것도 살짝 보인다. 씨앗을 위에 심었는데, 어떻게 씨앗이 아래까지 내려갔을까? 참으로 궁금하다. 화분을 받침에 기대어 놓고 보니 이런 모습니다. 문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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