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볼에서 화분으로 클루시아 키우기


이끼볼에서 화분으로 클루시아 키우기

작년 어느 날, 어쩌다 저에게 온 아이랍니다. 클루시아를 9 연질화분에서 꺼내어 수태로 감싸고 마끈으로 칭칭 돌려가며 감쌉니다. 이왕이면 마끈으로 감쌀 때 파인애플 무늬처럼 만들어, 모양을 내요.그렇게 만든 것을 이끼볼, 코케다마, 행잉볼이라고도 부르지요.이끼볼로 만든 게 작년 10월 6일이었어요. 이끼볼 안에 흙이 별로 없다보니, 물이 빨리 말라요. 들어보면 상당히 가벼워 진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물이 마르면 이끼볼을 물에 담가 충분히 적신 후,물이 떨어지지 않을 때까지 놔 두었다가 다시 제 자리에 걸어둬요.클루시아는 잎을 보는 식물로 나무예요.클루시아는 건조에 강해 이끼볼로 만들어 빛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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