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수난


호야의 수난

호야는 따로 심기도 하고, 다른 식물과 함께 심어 색다른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호접란을 화분에 심으며, 호야와 홍콩야자를 함께 심었던 적이 있다. 나중에 세 가지를 다 따로 심어주었다. 따로 심어준 호야의 5월의 모습이다. 호야 꽃을 피우려면 햇빛을 잘 보여주어야 한다고 해서 맑은 날 베란다 화분대에 내다 놓았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 비온 날도 아니었는데, 잎의 일부가 약간 회색으로 변하더니 며칠 후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다. 호야의 수난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너무 안타깝다. 다시 실내에 들여놓고 살펴보고 있다. 모든 잎이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병이 든 건지, 빛에 탄 건지 이유를 모르니 답답하다. 살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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