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손바닥뜰 정리하는 날, 그리고 채송화


베란다, 손바닥뜰 정리하는 날, 그리고 채송화

오늘 일을 무작정 내일로 미루고 미뤘으나 밖에 있는 식물 들여놓을 준비를 해야 하고, 나눔 받은 씨앗 파종도 해야 해서 아침 일찍부터 베란다 정리부터 시작했다. 양쪽 베란다에 널브러져 있는 물건들을 치우려고 하다 보니, 창고까지 손대게 되고, 전동드라이버 충전하는 사이에 잠깐 들어왔다. 너무 어수선하여 차마 공개할 수가 없다. 손바닥 뜰에도 정리할 게 너~무 많다. 바닥에 깐다고 부부 싸움까지 하면서 들여다 놓은 점토벽돌 400장이 그대로 있다. 싸우긴 했지만 엄청 무거운 벽돌을 남편, 아들, 딸 동원하여 들여다 놓았다. 오늘 안에는 도저히 못 끝낸다. '시작이 반'이니, 미루던 일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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