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진딧물


오늘일기 진딧물

오늘일기 챌린지는 황당하게 끝났지만 매일 글을 써보자는 생각에 계속 글을 쓰고 있다. 오늘은 가평하우스를 갔다 왔다. 아침 9시에 떠나서 오후 5시에 돌아왔다. 서너 시간을 진딧물과 싸우느라 힘을 썼더니 온몸이 아프다. 명자나무에는 왜 그리 진딧물이 꾀이는 걸까? 이리 예뻤던 식물이었는데, 지금은 진딧물의 밥이 된 것 같다. 지난 일요일에 약을 뿌려 주었다는데 새순이나 잎에 말씀이 아니게 바글바글하다. 약을 뿌려봐야 한계가 있을 것 같아. 3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화분의 진딧물을 하나하나 물로 씻어주었다. 물을 뿌려서는 떨어지지도 않아 손으로 살살 비벼가며 털어냈다. 진딧물을 씻어내다 보면 몸에 진딧물이 기어다닌다.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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