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고생, 꽃씨 파종


사서 고생, 꽃씨 파종

더 이상 식물을 늘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여름에 역시 꽃을 봐야 할 것 같아서 꽃씨와 모종을 구입했다. 특별한 것은 거의 없고, 이전에 키웠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솔체, 레위시아는 잇님들 블로그에서 보고 색깔이 너무 예뻐서 주문해 보았다. 6월 3일 목요일에 주문했는데, 오늘 아침 9시 전에 도착했다. 포트 위에 얹혀 있는 작은 봉투에 씨앗이 들어있다. 코스모스는 모종으로 주문했다. 참 허술하게 포장한 거 같은데, 별문제 없이 왔다. 키울 곳이 마땅치 않아, 가능하면 자리를 적게 차지하는 미니종으로 구입했다. 낮달맞이, 레위시아, 솔체꽂, 촛불맨드라이, 미모사, 다알리아, 메리골드, 차이브 씨앗은 8종류인데, 몇 가지는 색깔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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