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세무리아 잎꽂이 1년 후


다육이 세무리아 잎꽂이 1년 후

작년 8월 막내아들 식물가게에 들렸더니 다육이 세무리아 잎이 떨어졌다며 잎꽂이 한 번 해 보시라며 딸랑 잎 한 장 준다. 쎄무(?) 구두나 자켓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혹시 그 쎄무를 말하는 건가하고 살펴보니, 느낌이 비슷하다. 갈색잎이 보드랍고 약간은 은빛으로 반짝이는 듯하기도 하다. 외목대로 자란 세무리아도 있다. 그것이 쎄무거나 아니거나 독특하고 미묘한 느낌을 준다. 그 뒤에도 잎이 떨어진 것을 모아 또 주었다. 나도 제대로 된 세무리아 한 번 키워보고 싶은데, 속으로 꿍얼거리면서도 받아들고 왔다. 집으로 가지고 와서 검은 마사에 심어주었다. 7월이면 잎꽂이 한지 1년이다. 그동안 사진을 한 장도 찍어두지 못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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