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대는 자리를 차지하여, 아주 오래 전에 있던 것도 버린 적이 있다. 최근 들어 다시 독서대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두꺼우면 책장을 붙잡고 읽어야 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책을 보다가 잠시 멈추려면 책갈피로 표시를 해 놓고 책을 접어놓으면 되기는 한다. 그렇게 해 놓으면 가끔 책을 다시 펼쳐보지 않기도 하고, 곧 다시 볼텐데 그것마저 귀찮을 때가 있다. 자세도 점점 안 좋아지고, 눈까지 나빠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바른 자세로 책을 읽고, 책도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원목독서대를 구입하였다. 마침 아들찬스를 이용하여, 남편 것까지 2개를 구입하였다. 사이즈는 336x232(중)이다. 먼저 뜯어본 남편이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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