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구근 옮겨심고 꽃이 피다.


상사화 구근 옮겨심고 꽃이 피다.

수선화과 상상화 잎과 꽃이 피는 시기가 달라 절대로 만날 수 없는 애달픈 꽃 상사화 이미 그것만으로도 어떤 식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삼 년을 키운 것 같은데, 처음 꽃을 보여주었다. 알고 있던 분홍 상사화가 아니 연한 살구색에 가운데 약한 진한 무늬가 있다. 봄이 되면 심어놓은 구근에서 올해도 잎을 올렸다. 개화구가 아니었는지 작년에도 잎만 보고 꽃을 보지 못했다. 어느새 잎이 지고 상사화가 어디에서 자라고 있었는지 잊고 있었다. 깜빡 잊고 화단 정리를 한다며 그 위에 벽돌을 덮었다. 6월 19일 갑자기 상상화가 생각났다. 어디였지 허둥대며 다시 벽돌을 드러내고 땅을 파 보았다. 아~ 다행이다. 구근이 보였다. 근처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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