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소국) 진딧물


국화 (소국) 진딧물

예전에도 국화를 사보면 진딧물이 너무 꼬여서 키우기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 노란 꽃 소국으로 포트를 땅에 심어 주었다. 이듬해에는 많이 퍼졌지만 꽃 수도 부족하고 너무 산발한 듯 컸다. 화단을 정리하면서 나중에 다시 키워볼 생각으로 작은 화분으로 옮겨놓았다. 국화는 몇번 적심을 해 주어야 한다고 해서 두 번 해 준 것 같다. 지난 월요일에 보니 언제 생겼는지 국화에 진딧물이 바글바글하다. 진딧물들은 잎이 야들야들한 새잎에 주로 있다. 물을 말린 적이 몇 번 있었고, 영양분이 부족했나... 진딧물은 여하튼 싫다. 꽃봉오리가 제법 생겼는데, 이걸 어쩌나 버릴 수도 없다. 지난번에 사놓은 코니도 수화제가 있어 500배로 희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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