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꽃정원


가평 자라섬 꽃정원

잇님 블로그에서 자라섬에 다녀왔다는 글을 보고 가평을 자주 가면서 그동안 왜 자라섬 갈 생각을 못 했을까 했다. 작년 가평에 물난리가 나서 자라섬의 상당 부분이 물에 잠겼다는 뉴스를 보고 너무 안타까워만 했지, 자라섬은 놀러가는 곳이라는 생각은 미처 못 했다. 근처에 있는 남이섬은 여러 번 다녀왔고, 가끔 가고 싶은 곳인데도 말이다. 평창을 다녀온 다음 날인 8월 27일에 남양주에 있는 벽돌 판매장에 가서 뜰에 깔 점토벽돌을 예약해 놓고, 처음으로 자라섬으로 향했다. 도착해서 안내소 오른 편에 있는 주자창에 차를 주차시키고 걸어들어가다 아들이 되돌아 나가서 차를 가지고 왔다. 중간에 다시 차를 타고 남도 입구에 차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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