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유럽수국 가지치기, 화분에서 키우기


라임라이트 유럽수국 가지치기, 화분에서 키우기

꽃이 핀 범의귓과 라임라이트 목수국(유럽수국)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탐스럽게 꽃이 필까 하며 감탄을 하게 된다. 우리 집에도 라임라이트 목수국(유럽수국)이 하나 있다. 작은 화분에 담긴 키가 가느다란 외목대 라임라이트 유럽수국이다. 누렇게 변한 꽃은 이미 말라있는 것 같았다. 3월 2일에 꽃을 자르면서 가지를 더 잘라주었다. 이 상태로 사는 건지 알 수 없었지만 두고 보기로 했다. 웬걸 일주만에 자른 가지 아래 양쪽에서 새잎이 나오고 있다. 가지만 있을 뿐인데, 새 잎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다. 잎이 제법 커졌다. 잎이 자라나면서 뻗어나간다. 가지가 식물 전체 크기에 비해 가늘다 보니, 위태위태해 보인다. 이사를 오면서 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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