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익어가는 청송


과일이 익어가는  청송

과일이 익어가는 청송 시골에서 맞는 아침은 참 상쾌합니다. 아무리 늦게 자더라도 공기때문인지 꿀잠을 자게됩니다. 한낮에는 뜨거운 뙤악볕 아래 밭에 나가볼 엄두가 나질 않지만 , 이른아침 일어나 동네한바퀴 과수원 한바퀴 산책은 즐겁기만합니다. 집뒤 과수원에는 무럭무럭 사과가 굵어가고 있습니다. 맑은초록 빛 나는 요놈은 제일 처음 수확하는 품종이라 제법 맛이들어 먹을만합니다. 과일이 익어가는 청송 청송에 익어 가는 과일 과일이 익어가는 청송 호두나무 에 호두도 영글어가고, 자두나무에 알알이 익어가는 자두가 붉게 탐스럽습니다. 올해는 과일이 풍년입니다. 과일이 익어 가는 청송 여긴 복숭아가 수줍게 익어가구요, 블루베리는 이제 거의 막바지인것같은데 ,몇알 따서 입에 넣어봅니다 무척 달콤합니다. 바라보기만해도 풍성하니 마음이 좋습니다. 농사지으신 형님의 노고가 새삼 와닿습니다. 이렇게 열매맺고 익어 수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땀을 흘리셨을까요.. 유난히 과일 좋아하는 저희 식구들 실컷먹으라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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