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From, 블로그씨 자꾸 생각이 가는 관심거리가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블로그씨는 신발에 마음이 쏠려 있답니다~ 저는 요즈음, 아니 오래전 부터 악기에 관심이 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ㅎㅎ 아침 여덟시도 안되서 출근 하고 ,저녁 아홉시에 퇴근 하니, 주말에도 근무하고 일요일은 교회 가구요, 틈틈히 출장길에 맛집 찾아 다니며 식사 하는 여유라도 있으니 그걸로 만족 해야 할 거 같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악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큰애가 음대 성악과를 다녀 대리 만족 하고 있습니다. 전 특히 드럼을 배우고 싶습니다,. 단 , 기회가 와도 일제 악기로는 절대 안 배울 겁니다.ㅎ 열심히 일하다 보면 드럼 배울 날이 오겠지요. 블러그씨. 제 관심 거리 멋지지 않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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