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寒食)의 유래와 풍습


한식(寒食)의 유래와 풍습

한식(寒食)의 유래와 풍습 안녕 하세요, 오늘은 식목일이자 한식(寒食)입니다. 4월의 첫 휴일 이기도 하지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제데로 못 하실텐데요, 꽃샘 추위 마저 휴일을 얼어 붙게 합니다. 그래도 가까운 동네 공원 이라도 가셔서 산책도 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요. 한식의 유래와 풍습에 대해 정리 해 보겠습니다. 한식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 입니다. 양력으로는 바로 4월 5일 무렵 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설날, 단오, 추석과 더불어 4대 명절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한식(寒食)의 유래 한식의 유래에는 크게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춘추시대에 개자추라는 사람이 망명 해있던 진나라의 공자 중이라는사람을 위해 헌신 했는데 중이가 진 문공으로 즉위 했지만, 개자추에게 아무런벼슬을 내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분개한 개자추는 면산으로 은둔 했고 뒤늦게 이를 깨달은 진 문공이 개자추를 등용 하러 했지만, 개자추는 세상에 나오기를 거부 하였다고 하는데요, 진 문공은 개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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