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

From, 블로그씨 검소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나를 위한 작은 사치가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누리고 싶은 나만의 '작은 사치'가 있으신가요? 올만 입니다, 블러그씨 ㅎㅎ 나만을 위한 작은 사치!! 있습니다, 바로 찜질방 가는 거지요.ㅎㅎ 바쁜 일상 속에서 자주 는 못가지만, 기회만 주어지면 안동 가서도 저는 찜방으로,,ㅎ 사우나 보다 훨씬 찜질방이 개운 하지요. 제대로된 찜질방에서는 찜질 후 그대로 와서 취침 하게 됩니다. 노폐물을 샤워 하면 그데로 담아 오는 거라고 하기에ㅡ 저는 찜질방에서 샤워 안하고 옵니다. 송추, 시흥, 강화 ,안동등 제가 포스팅한 찜질방도 제법 되지요, 오늘도 찜질방 가는 저의 작은 사치를 위해 열심히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전 이웃님들의 작은 사치도 궁금 합니다,^^ 오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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