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트럭대여 늘 고민이에요.


1톤트럭대여  늘 고민이에요.

가끔씩 1톤 화물차가 필요할때가 있어요. 한대 구입을 하려하니 코로나 여파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코로나 문제로 요즘 경기가 엉망 진창 이잔아요. 그래서 지인께 1톤트럭대여 해서 사용하곤 한답니다. 직접 갖다 달라고 하시는 손님 전화로 물품을 배달 요청 하시는 손님 용차로 보내달라는 손님 이럴땐 스트레스 에요. 화물차 용품을 사러오시는 분들이 언제 내려 놓았는지 한 두개씩 구석쟁이에 버리고 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비니루, 플라스틱 물통, 조그마한 각구먹, 못쓰는 고무바, 라이트 깨진것, 패트병 등등... 한개씩 구석에 모아 두다보면 한차가 돈을 주고 버려야 하잔아요. 오늘은 플라스틱 공구함을 배달해 달라는 손님이 계세요. 앞마당에 놓고 쓸거라고 하시며 화물차가 없다며 갖다 달라고 하시네요. 지인에게 수소크리닝을 무료로 해주기로 하고 1톤트럭대여 해서 공구함을 배달합니다. 남의차 이렇게 빌려쓰는 것도 미안하고 쉽지는 않지요. 그래서 수소크리닝을 무료로... 가끔씩 짐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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