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입니다. 소비 습관을 변경하기로 한지 딱 일년 지났네요. 솔찍히 일년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생겨날지 생각을 못했는데. 많은게 바뀌었어요. 기념으루다가 한번 1년의 변화를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좀 진지한 내용이라 짤이 없을 겁니다. 이때는 신용등급이라는 이름으로 움직이던 시절이었는데요 5등급 이었어요. 2020년11월즈음에요. 카드값을 값고 남은 대출금의 잔액이 -770만원이었어요. 이 가계부 내역을 보시면 수입보다 지출이 훨신 많은걸 볼 수 있죠 안그래도 흙수저인데 아~주 헝청망청 쓰고 다녔던 거에요~ 근데 중요한건 뭘 어디에 썻는지, 남아있지도 않더라고요. 서울 올라와서 집값을 보니..........
1년간의 자산 변화 점검 - 절실함/보험해지/소비습관 변화/신용카드 끊을까 말까?/푸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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