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외곽길 8km 걷기 - 저녁 되니까 미먼이/150년손두부 실망/소 내장국밥 실망/가을 아니고 겨울/쉽지 않은 산행


남한산성 외곽길 8km 걷기 - 저녁 되니까 미먼이/150년손두부 실망/소 내장국밥 실망/가을 아니고 겨울/쉽지 않은 산행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입니다. 제가 제가 겨울 오기 전 가을 산냄새를 느끼고 싶어서 남한산성을 갔다 왔어요. 가을 놀이 갔다 오신 이웃님들은 아실 거예요. 제가 가을 산행하고 싶다고 그!렇!~게! 댓글을 달았었는데 기억하시죠? 일단 뭐 갔다 오긴 했고요. 결과적으로 가을을 느끼진 못했다는 슬픈 결말... 어찌 됐던 갔다 왔어여, 좀 더 늦기 전에라도 한번 갔다 와보자 해가지고 갔다 왔는데 혼자 온 사람 저 말고 한 명 봄. 하늘이 맑아서 일단 가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야탑에서 9번 뚜비색깔 버스 타고 끝까지 가면 된답니다. 모란 방향으로요! 유일하게 회전교차로가 있는 곳이 있어요. 거기서 회전교차로 돌고 버스 세워주면 내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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