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프로스트 詩 [걸어보지 못한 길]

안녕하세요. 행복러에요.오늘은 오랜만에 시 한편 적어보려 해요.로버트 프로스트의 詩 [걸어보지 못한 길], 원제 [He Road Not Taken]이에요.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詩인데, 선택의 기로,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두려움, 이런 내용의 시에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코로나 이후 세기를 나누는 기준인 B.C A.D가 Berfore Corona 와 After Corona로 바뀐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제 생각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없었던 것이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변화하고 있었던 것이 코로나라는 사건으로 급격히 스며들고 변화하고 사람들도 저항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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