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그때 장자를 만났다] : 저마다 사는 법이 다를 뿐, 틀린 인생은 없다!


강상구 [그때 장자를 만났다] : 저마다 사는 법이 다를 뿐, 틀린 인생은 없다!

안녕하세요. 행복러에요.오늘은 TV조선 기자이면서 작가인 강상구의 내 인생의 전환점 《그때 장자를 만났다》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4,5년 전에 읽은 책이에요~^^이 책은 《장자》를 그대로 해석한 책은 아니에요. 한 대목씩 필요 부분을 발췌해서 소개하고 설명을 하는 방식이에요. 설명은 이솝이야기부터 《그리스인 조르바》, 《로마 이야기》, 《수상록》, 소크라테스, 그리스 철학의 전통과 스토아학파까지 여러 사례와 이야기를 곁들여서 설명하고 있어요.장자(莊子) 하면 호접지몽 [胡蜨之夢] '장자가 나비가 된 꿈을 꾸는 건지, 나비가 장자가 된 꿈을 꾸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대표적인 내용이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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