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정부가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한 집합금지. 제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3조원 규모의 지원책을 발표했는데요. 그 중 코로나19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사업자에 대해 은행권에서 최대 1000만원의 대출을 해주는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이 신설되었어요. 대상자 / 대상 업종 소상공인 해당 집합제한업종은 2.5단계 시 식당 카페, 이. 미용업, PC방, 오락실. 멀티방, 스터디 카페, 영화관, 놀이공원, 대형. 마트. 백화점. 숙박업 등 11개 업종의 임차 소상공인입니다. 대출 프로그램 주요 내용 취급 기간 : 1월 18일에서 한도 소진시까지 대출 대상은 집합제한업종 영위..........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 대출 1월 18일부터 신청 가능 (ft. 필요 서류, 대출 금리, 취급 은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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