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저세상 오디션] : 의미 없는 시간은 없다. 견디고 또 즐기면서 살아라.

※ 책 리뷰 서평 저자 박 현숙 [저세상 오디션] 세상에 의미 없는 시간은 일분일초도 없다. 모두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시간들이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박현숙 작가의 [저세상 오디션] 부제 구미호 식당 2라는 책이에요. 저자의 다른 소설 [구미호 식당]의 연속인 것 같은데 읽지 않았더라도 [저세상 오디션]을 읽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저자 박현숙은 2006년 《대전일보》 신춘 문예에 동화 작가로 당선되어 등단을 했고, 140여권의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썼고,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6만 시간」, 「빡빡머리 앤」 등이 있다고 해요. [저세상 오디션]을 읽다보면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요. [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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