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주간 블챌 일기] 힘들땐 쉬어야지..


[11월 3주 주간 블챌 일기] 힘들땐 쉬어야지..

원체 체력이 좋은 편이라 난 잘 지치지 않는다..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면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들 그렇게 힘들어하지??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나에게 있어 몸이 힘들어 지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지 사실 기억이 별로 없다.. 그런데 이번 주는 정말 힘들었나 보다.. 오늘은 ' 나 너무 힘들어.. 쉬어야 할 것 같아..'라는 말이 입에서 계속 흘러나왔다. 낮잠을 자는 경우도 많지 않지만 자도 30분 정도인데 눈을 뜨니 거의 2 시간은 잔 것 같다..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이 한꺼번에 밀려오니 몸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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