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의 가성비 갑 스테이크 바(Steak Bar)에 가보다 :)

안녕하세요. LamQ입니다 :) 오늘은 여자친구와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에서 스테이크 바(Steak Bar)를 가본 후기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저랑 여자친구가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을 3번을 갔는데, 3번째에 겨우 성공해서 먹었습니다. (사실 오픈런이랑 마찬가지였습니다 ^^) 같이 가보시죠!! 가기 전에 오렌지 주스 한 잔 직접 짜주는 오렌지 주스 이 전에 왔었을 때는 7~8시쯤에 도착을 했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오늘은 기필코!! 먹겠다는 생각으로 스테이크 바가 오픈하기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미리 만들어진 오렌지 주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직접 짜서 만들어 주시는 가게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직접 손으로 짜주시는 것 보이시죠? 다른 오렌지 주스도 이렇게 만들지 몰라도 뭔가 눈앞에서 직접 짜주시니 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이 오렌지 주스를 마시다가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외관 및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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