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먹은 것


배에서 먹은 것

2020년 새해 첫날 점심 배에서는 떡국을 줬다. 조리장님 역시 요리솜씨가 살아있다 새해 특식으로 먹은 음식들! 배 터질 때 까지 먹고 또 먹었다. 새해인데 배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많이 먹자는 마인드로... 스테끼! ㅇㅑ들야들 하니 맛있었다. 2항사 당직의 꽃은 야식이다. 새벽 1시에 먹었다. 꿀맛이었다. 아침당직 때 간단하게 챙겨먹은 토스트 & 커피 오션뷰라 그런지 잘 넘어가더라 두개 먹고싶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배에서는 매 항차마다 안전항해를 기원하기 위해 바베큐파티를 한다. 바베큐 파티 할때마다 부원들이 넘 고생해서 맘에 걸렸지만 고기는 맛있게 먹었다. 뷰 하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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