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청년의 부심이라, 이마트파프리카. 2.5킬로 진심이다.


느타리버섯/ 청년의 부심이라, 이마트파프리카. 2.5킬로 진심이다.

느타리를 잘 먹습니다. 실은 표고버섯의 알러지가 있어 느타리를 먹는 것도 있죠. 양송이도 좋아하고, 팽이버섯도 잘먹습니다. 그런데, 물가지표가 올라가더니 물가가 상승하고 있기 시작한 듯 합니다. 마켓컬리의 느타리가 300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300g이니 한번 먹을 양입니다. 100그램 단위에 1천원대가 넘어섰습니다. 물론, gap, 친환경이 붙은 버섯이라 가격이 더 비싼 감이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싱싱한 버섯을 좀 더 많은 양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 알리올리오를 면 대신 버섯으로 대체해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300그램의 버섯을 오롯이 먹기에는 가격의 부담감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 버섯을 구매했습니다. 집으로는 기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예약구매형태를 띄었는데요. 싱싱했습니다. 더웠는데, 한껏 물기를 가득 안고 있었습니다 요즘 버섯키우는 것들도 종종하시는 집들이 있죠. 마찬가지로 배양된 버섯의 형태는 탱글탱글한 상황이예요. 단점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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