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심해 주변 농가에서 우슬, 쇠무릎의 새싹이 말라 죽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하늘만 믿고 짓는 농사인데 가뭄 탓에 잡초들도 맥을 못추는 상황이었네요. 다행히 이제는 비 소식이 있어서 한 숨 돌렸습니다만, 싹이 트는 가장 중요하고 작물이 어려 약한 시기에 가물어 농가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희 산 중에 밭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가뭄을 좀 덜 탔는지 다행히 우슬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우슬뿌리의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며 시고 독이 없다고 합니다. #우슬뿌리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줌으로써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연구 된 바 있습니다. 어린 순은 나물로도 먹어요~! #쇠무릎의 잎과 줄기 추출물에도 다량의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을 함유하여 항산화 효능이 있어 식용, 약용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구명된 바 있습니다. 뿌리 뿐만 아니라 버릴 것이 없는 약초입니다. #우슬은 약용작물로서 활용 범위가 폭 넓은 편이고, 우슬뿌리는 그 수요량이 ...
#쇠무릎
#우슬효능
#우슬차
#우슬즙
#우슬은
#우슬뿌리의
#우슬뿌리에
#우슬뿌리
#우슬
#쇠무릎의
#유기농인증
원문링크 : 가뭄을 이겨낸 우슬뿌리 쇠무릎 우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