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외 10명 "2023" 시작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울린다


조규성 외 10명

누구인가 누가 타종을 하였는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일부 관계자만 참석하여 울렸던 "제야의 종" 이번에는 태극전사 조규성 선수와 시민대표 10명이 3년 만에 행사에 참석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마음의 울림,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오랜 시간 동안 비대면으로 했으나, 올해는 대면으로 개최하며 시민대표가 타종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대표는 국위 선양한 인물,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낸인물, 주변이웃의 안전을 지켜준 인물등 7개 분야에서 뽑았습니다. 그중 2022 월드컵 16강의 주역으로 공을 세운 조규성선수도 포함되었습니다. 이외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누리호 발사성공 주역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소방관 대표 김준경 소방장, 복지상봉사상을 각각수상한 응우옌땀띵, 김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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