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곡한라비발디 입주하면서 설치한 블라인드 천안커튼


용곡한라비발디 입주하면서 설치한 블라인드 천안커튼

아이 아빠가 발령을 받아서 급하게 이사 가게 됐어요.연고 없는 곳이라 낯설기도 하지만 용곡한라비발디 이웃님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아이나 저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네요. 친절한 이웃을 만난다는 건 정말이지 감사한 일이죠.덕분에 주변에 맛집이 뭐가 있는지 생활하는 데 모르는 것도 물어볼 수 있고 아이도 친구를 금방 사겨서 별 탈 없이 생활하고 있네요. 다만 급하게 이사 온 거라 미쳐 인테리어에 신경 쓰지 못 했네요..다른 사람이 살다가 나간 집이라서 인테리어도 새롭게 해야 되는데 벽지랑 가구는 어느정도 정리해 뒀다 하더라도 천안커튼이 없어서 간혹 앞동에 사시는 분과 인사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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