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간의 심리수업-12일


365일간의 심리수업-12일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역시 사람을 설레게 만들고요.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제가 하는 분양상담사일은 참 좋은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현장에 갈 때마다 일이 새롭게 시작이 되고, 현장에 모이는 사람들도 대부분 바뀌고, 매일 새로운 손님들이 들어와서 (의미없이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니까 심심하지도 않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도 듣게되고, 사실 분양상담사 일을 하면서 좋은 직업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계약이 없으면 지치고, 힘들다..힘들다.. 이러기만 했는데, 요즘은 생각을 다르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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