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지나가며


10월을 지나가며

10월은 많이 지친 상태로 시작됐는데 이제서야 조금 쉬고 있다 공원 가는 길에 마주친 어린이들 맨뒷자리 비었네 ?! 나도 태워줘ㅠㅠ 나도 기차 좋아해 지난 주 토요일에 시험치러 2년만에 서울로 상경했다 시험은...이번엔 아깝지도 않다 그래도 끝까지 완주했다 끝나고 바로 버스타고 광화문으로 갔다 진짜 오랜만에 뚝감에 가서 한뚝배기 했다 여전하군 그 다음엔 서촌으로 가서 골목을 휘젓고 다녔다 목적지는 없어서 발길 닿는대로 눈에 띄는 상점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내가 걷는 길에 별게 없으면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걸었다 아 나도 놀고 싶어 여기 보자마자 "여기가 내 식당인가" 하고 혼자 반가워 함 광화문 일대를 좀 더 걸..........

10월을 지나가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0월을 지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