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xels, 출처 Pixabay 추석 당일인 오늘 보름달 뜨기를 기다리면서 시댁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100년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이 뜬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구름이 껴서 아직 안 보이네요. 저는 어제 시댁에 도착해서 남편이랑 같이 사이좋게 전 부치고 동그랑땡도 빚었어요. 10종이 넘는 오색찬란 전으로 소쿠리를 가득가득 채우면 뿌듯해요. 남편 이니셜로 쪼물딱쪼물딱 동그랑땡도 만들기 열심히 일하고 잘 먹었으니 이제 소원도 빌어야겠죠? 100년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이 뜬다 오늘 밤 100년 이래 가장 둥근 추석 보름달 구경하세요 오늘(10일) 저녁, 100년 이래 가장 둥근 추석 보름달이 뜹니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보름달은 해와 지구, 달이 일직선이 될 때 가장 둥글게 보입니다. 하지만 지구와 달리 달은 타원 궤도를 돌기 때문에 naver.me 이번 추석에는 100년 만에 가장 둥근 추석 보름달이 뜬다는 기사를 봤어요. 보름달은 해와 지구, 달이 일...
#2022년추석보름달시간
#추석보름달소원
#추석보름달시간
#추석보름달의미
원문링크 : 추석 보름달 시간, 소원 유래와 의미 알아봐요 (제 소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