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점과 무근본 (주간일기 9월3주차)


타로점과 무근본 (주간일기 9월3주차)

9월 3주차이면서, 블로그 시작한 지 3주 째이기도 한 숨가쁘게 달려온 3주차 일기입니다. #타로점 타로카드를 할 줄 아는 지인이 타로점을 봐주었어요. 운세는 재미로 보는 거라지만 지금 상황과 딱딱 맞아들어가서 신기했습니다. 직무에 대한 점을 봤는데 주변 환경은 안정적이고 우호적이지만 (여사제) 나에겐 변화 또는 과도기인 상태고 (검5) 내가 나를 보는 관점은 방어적이어서 (지팡이7) 스스로는 지금이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것. 너무 잘 맞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운세는 10,11,12월은 안정적이어서 변화가 없을 수 있지만 내년도 3월에 스타 카드를 뽑아서 굉장히 좋은 일이 있을 거래요. 회사에서 좋은 일이 생겨도 좋지만 이왕이면 블로그가 대박나는 이벤트였으면 좋겠다️ 는 바람..! 결론 카드가 의미심장했어요. 내가 바라는 것을 당당하게 요구해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겼어요.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요구하세요. 나는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무근본 성수에서 엄청나게 ...


#무근본 #별모양어묵 #블로그3주차기록 #블로그3주차의기록 #블로그포스팅돌아보기 #주간일기챌린지 #타로점

원문링크 : 타로점과 무근본 (주간일기 9월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