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 & 은수남


세라마 & 은수남

생후 3일차 생후 7일차 생후 1개월차 2022.08.12 부화된 세라마 & 은수남 병아리들 → 검은색이 은수남, 노란색이 세라마 특징 : 세라마는 닭 품종 중 덩치가 가장 작다. 은수남도 세라마보다 조금 더 클뿐 매우 작다. 아무튼 두 품종 다 아담하고 너무 귀여워서 자꾸 쳐다보게 된다. 태어난 지 3일차에 분양받은 개체들 너무 작고 연약하므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생후 1개월 차까지는 온도 유지해 주며 안방 베란다에서 육추했고, 1개월 후부터는 야외 닭장에서 생활 중이다. 얼른 성장시켜서 마당에 자유롭게 방사하고 싶다. 이렇게 매일매일 자유롭게 방사하고 싶다 22.08.27 AM 08:47 생애 처음으로 바깥바람을 쐬다가 동네 길고양이에게 습격당해 세라마 한 마리 사망 섣부른 방사는 가슴에 큰 멍울을 남긴다 나는 그날을 쉽게 잊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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