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아드록 분양받아온 날 기존 닭장 서열을 평정한 N0.1 라이트브라마(수탉)과 새로 입주한 바아드록(수탉)의 서열 싸움이다. 라이트브라마(승) vs 바아드록(패) 이 날 이후로 바아드록 수탉은 매일 눈치 보며 생활 중이다. 공격당할까 봐 사료도 제대로 못 먹고 횟대에 숨어있는 모습을 보면 짠하지만 알아서 잘 극복하길 바라본다. 지금은 굴욕적인 모습만 보이지만 앞으로 제일 많은 암탉을 거느릴 종계로서 위엄을 보여줄 거라고 믿는다. 혹시나, 끝까지 적응하지 못해도 괜찮다. 예비 바아드록 수탉 종계 후보가 두 마리 더 있다. 도태되는 개체는 비어캔 치킨으로 활용 예정이다. 바아드록은 난육겸용이라는데 얼마나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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