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린이집 학대 물고문 사건 및 담당 경찰 부실 수사


울산 어린이집 학대 물고문 사건 및 담당 경찰 부실 수사

정인이 학대사건에 이어 이번 울산 어린이집 물고문 사건이 터졌다. 울산 어린이집 물고문 사건 정리 사건의 피해 아동이 당시 막 걷기 시작한 만 11개월 시점에 2018년 3월 2일부터 2019년 11월 1일까지 다녔다. 아동이 등원거부를하면서 부모님이 4년동안 알고 지낸 이웃이기때문에 단순하게 엄마랑 떨어져 있기 싫어서 그러는 줄을 알았다고 한다. 그래도 가끔 아이를 보면서 혹시나 아동학대가 아닌가 의심을 들기도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교사와 아이의 사이에 문제를 생길까봐 부모의 마음 속에 타들어갔다. 그래도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확인을 위해 용기를 내서 어린이집 원장과 선생님을 함께 면담 진행을 했다. 원장이 먼저 CCTV를 확인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았으나 부모가 걱정하는 부분들은 전혀 없었다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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